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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와 양육

    포도원은 로뎀교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입니다. 포도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부분이 된 교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주일 말씀을 적용하고, 삶을 나누고 교제하고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는 작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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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사역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즉 교회에) 주신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사명이며,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사를 삼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지만(out of the world) 세상에 있으면서(in the world)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은(into the world) 선교적 사명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그향기
[포도원 모임] 예향 포도원
로뎀교회 19개 포도원 가운데 가장 젊은 포도원 중 하나인 예향 포도원의 9월 모임이 포도원지기 이상엽 (이현이) 집사댁에서 지난 주일 (23일) 오후에 있었다.

포도원 식구들은 포도원 지기 부부와 세 자녀 명희 건희 준희, 이찬우 이성미 집사와 세 자녀 다솜 다온 다정, 김기영 권지현 집사와 세 딸 연아 루아 서아, 서앤디 서지은 집사와 두 딸 나린 나윤, 백영주 여혜랑 집사와 아들 계훈 그리고 14주된 뱃속의 아기까지 22.5명이다. 특히 이 날은 청년 포도원 소속의 여승훈 형제까지 함께 참석 하였다. 자녀들까지 100% 참석하는 대단한 열심과 사랑으로 똘똘 뭉친 포도원이다.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를 힘차게 부름으로 모임을 시작하였다. 로마서 12:1-8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복음,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같이 공부하였다. 특히 <나눔 1>의 ‘세상의 세계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삶의 예배를 세상 속에서 어떻게 실천 하며 살 수 있을지’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하며, 믿음 안에서 한 공동체로 살고 있는 예향 포도원 식구들의 기쁨과 고민과 사랑을 나누었다.

아내지기 이현이 집사가 정성껏 준비한 저녁식사는, 젊은 엄마의 손맛이라고는 도저히 믿을수 없는, 어릴 적 추석날 외갓집에서 맛 보았던 바로 그 고향의 맛을 떠올리게 했다. 수고와 정성에 감사한다.

어린 자녀들은 지치지도 않고 자기네들끼리 어찌나 재미있게 잘 노는지. 이 아이들이 자라서 교회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될 로뎀의 미래가 밝다.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셨을 모임이다.
2018년9월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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