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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와 양육

    포도원은 로뎀교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입니다. 포도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부분이 된 교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주일 말씀을 적용하고, 삶을 나누고 교제하고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는 작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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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사역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즉 교회에) 주신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사명이며,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사를 삼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지만(out of the world) 세상에 있으면서(in the world)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은(into the world) 선교적 사명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그향기
[선교헌신예배] 에버그린 선교회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신명기 7:6-7)

지난 수요일 (10/17) 올해의 마지막 헌신예배가 에버그린 선교회 주관으로 드려졌다. 회장이신 이경승 장로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323장 찬송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회중과 함께 부른 후, 부회장 박수일 장로님이 예배를 위해 기도해 주셨다. 검은 하의에 산뜻한 흰 상의를 똑 같이 입고 단위에 올라오신 서른 명의 회원들은,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을 멋진 4부 합창으로 부르며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화음을 뽑내었다.

이어서 단상에 오른 곽동호 목사님은 신명기 7장 1절에서 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성민이라’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해 주셨다. 본문의 내용은, 가나안 입성을 눈 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과거 하나님께서 어떠한 은혜를 베푸시어 그들을 출애굽 하게 해 주셨는지, 그리고 광야 40년 여정에서 어떤 일 들이 있었으며 교훈은 무엇인지, 또한 가나안에서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세의 설교이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이 반드시 지켜야 명령을 다음의 네 가지로 요약하였다.
1. 원주민을 진멸하라
2.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지 마라
3.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통혼하지 마라
4. 그곳에 있는 모든 우상을 멸하라

그 명령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성민, 즉 구별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세상과 이미 구별된 성민인 우리들도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행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곽 목사님은 거룩한 백성으로 사는 법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설명하였다.
1. 거룩한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
2. 거룩한 백성은 자기들의 힘을 의지하여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한다.
3. 거룩한 백성은 혼합과 타협함이 없는 단절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이스라엘로 예표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일 하심으로 인해 거룩한 백성으로 부름 받았다.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하여 악한 것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는 것이 거룩한 성도들이 취해야 하는 자세임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성민으로 살도록 힘쓰자.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찬송을 다 같이 힘차게 합창함으로 에버그린 선교회 헌신예배를 마치고,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 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교제로 모임을 마감하였다.

‘에버그린’이라는 뜻에 걸맞게 사계절 푸르른 상록수처럼 항상 건강하고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어머니 아버지의 길을 걸어가시기 기도한다.

에버그린 선교회 후원 선교사 및 기도 제목

* 박성봉 강애경 선교사 - 중국 위구르
1. 2018년 12월 말까지 선교국장 업무 인수 인계를 잘 하게 하소서
2. 2019년 안식년 1년간 선교지 귀임 준비 (박카스: 사역도구 준비, 원비디: 한국어 교수 과정)을 잘 하게 하소서
3. 자녀들 (레모나: 대학 졸업 후 진로, 우루사: 대입 수능시험 준비, 텐텐: 초등 5년)이 지혜롭고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자라게 하소서
4. 연로하신 양가 부모님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항상 감사하며 건강하게 지내게 하소서
2018년10월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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