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와 양육

    포도원은 로뎀교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입니다. 포도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부분이 된 교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주일 말씀을 적용하고, 삶을 나누고 교제하고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는 작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  
     

    선교와 사역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즉 교회에) 주신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사명이며,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사를 삼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지만(out of the world) 세상에 있으면서(in the world)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은(into the world) 선교적 사명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그향기
[양육] '사역반' 훈련 과정을 마치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사역반 1’은 ‘예수님의 계명을 좇아 경건의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웃들과의 사랑의 관계를 배양하는 연습을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리차드 포스터의 책 ‘영적 훈련과 성장’을 교재로 10주동안 기도, 예배, 섬김, 금식, 고백, 묵상, 복종, 단순성 그리고 기뻐하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공부를 마친 반원들의 소감입니다.

‘사역반’이라는 이름이 주는 큰 부담감으로 걱정 반 도전 반으로 첫 수업을 시작하였지만 한 주 한 주 수업을 준비하고 수업에 참여하면서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해온 것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어떻게 영적 훈련을 해야 올바르고 성숙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배우고,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표의연

나의 내면을 들여다 봄으로 생각과 습관의 변화를 새롭게 도전하는 훈련이었습니다. 늦기 전에 한번 훈련 받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 신원섭

처음 사역반을 시작하며 그 동안 경험했던 성경공부처럼 교재 잠시 보고 클래스 시간만 맞추면 10주라는 시간이 이래저래 흘러가리라는 믿음과 나름의 자신감으로 시작하였지만, 매주 주어진 주제와 과제들을 통해 단지 교재 안에서가 아닌 우리의 삶과 신앙의 영역에서 많은 변화와 영향을 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각 주제 마다 생각하게 하시고 묵상하며 적용하게 하시어 이를 통해 우리의 삶 가운데 실천할 수 있는 동기와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셨습니다. 특히 나의 영적 과제를 진단하고 말씀과 훈련을 통해 조금씩 치유하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통해 감사함을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찬우

전체적으로 제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고 실천과 훈련을 통해서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나, 오직 성령이 함께 하셔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영적으로 드라이한 시즌이었는데 기도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살펴보게 하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거꾸로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은 기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반원들이 '자기부인'에 대하여 토론하실 때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유상명

수많은 성경공부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나에게 말씀으로 다가오는 것이 다른 공부와는 비교할 수 없었고 말씀이 살아서 내 삶 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고 느끼게 될 때 나는 말씀 앞에서 더 잠잠할 수 밖에 없고 내 마음과 삶을 만지시는 주님 앞에 절로 감사함이 고백으로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 한 주, 한 과 한 과 공부할 때마다 나를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나의 자세를 말씀으로 바르게 다듬어 다시 반듯하게 세워주고 몰라서 상처를 주고 받던 말들도 서로 나눔 통해 바로 배우게 되어 그리스도인으로서 꼭 겸비해야 하는 마음의 자세까지 나를 세우는 기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며 공부하는 기간이 너무 짧지 않았나 할 정도로 아쉽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옥선

환경과 일정치 않는 내 시간 때문에 끝까지 잘 할 수 있을까 염려로 시작 했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너무나 뿌듯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가장 감동적인 건, 이런 소그룹 공부에서는 할 수 없는 세족식과 소각식을 했던 일이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금식 한번 해 본 적이 없는데 금식을 하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동안 많은 성경공부를 해 왔지만 그러한 성경공부는 참석하여 듣고, 성경 암송등으로 만족을 하였지만 이번 사역반 공부는 하루도 깊숙한 하나님과의 대면을 안 하면 안 되었고, 또한 조금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정말로 기쁘고 감사한 공부였습니다. 또한 용서하기 힘든 것 용서 하게 하시고 저 자신 또한 많은 회개와 변화를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섬김의 훈련’을 통해 작은 섬김으로도 남을 사랑 할 수 있음을 느꼈고, ‘복종의 훈련’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나 자신의 권리 또한 포기 함도 배우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힘든 시기인 현실에서 주저 앉고 싶을 때 주저 앉지 않게 붙들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사역반이라는 타이틀은 전혀 무겁지 않았습니다. 모든 교인 분들이 다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이은자

저에게는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였지만 그 동안 간과하였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부족한 점을 회개하고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단순성의 훈련’ 공부를 통하여, 내적 변화는 반드시 외적 변화를 동반 한다는 간단한 진리가 저를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 동안의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김동석

교회에서의 여러 양육 프로그램 중 가장 재미있었던 클래스였습니다. 10주 동안 아홉 가지의 ‘영적 훈련’을 한가지씩 실천해 보면서, 경건에 이르는 삶에도 훈련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전교인 한 분도 빠짐없이 사역반 공부를 택하셔서 같은 기쁨을 누리시길 바래 봅니다. - 김재원

‘사역반’이라는 어감이 주는 선입견과 달리, 사역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기보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를 점검하는 과정이어서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움에 관해 집중해서 다루기 때문에 여러모로 많은 도전을 받았고 유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터라, 때맞춰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감사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신혜선

이번 사역반 훈련을 통해 여러모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가지는 ‘홀로 있기의 훈련’ 이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조용히 앉아 말씀묵상과 하나님께 기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중에도 내게 세상적으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우리 급우들의 기도와 격려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김덕원

10주 동안 약간 힘들 수도 있는 과제를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반원들의 과제를 점검하면서 많은 은혜를 누렸고 감동했고 웃었고 기도 드렸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삶에 적용을 위해서 함께 애쓰시는 모습을 보게 하셔서 목회 사역에서 가장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제게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수업 시간에,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하신 일입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을 열고 함께 나눔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공동체의 맛을 보게 하셨습니다. 두려움과 기대로 기도하면서 준비했는데, 참 다양하지만 유익한 그룹을 성령님께서 구성해 주셨습니다. 사역 1반 수고 많으셨고 축복합니다. - 박일룡 목사
2018년12월7일 금요일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