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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와 양육

    포도원은 로뎀교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입니다. 포도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부분이 된 교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주일 말씀을 적용하고, 삶을 나누고 교제하고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는 작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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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사역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즉 교회에) 주신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사명이며,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사를 삼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지만(out of the world) 세상에 있으면서(in the world)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은(into the world) 선교적 사명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그향기
[모임 안내] '은혜의 쉼터' - 최경미 전도사
‘은혜의 쉼터’ - 사별가족의 회복을 위한 따뜻한 모임

인생에서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헤어짐을 전제로 하며 자신이 떠나거나 혹은 상대가 떠나거나 살아있는 모든 인간에게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실제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죽음으로 인한 이별이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친지, 동료의 죽음은 매우 큰 충격과 아픔을 가져다 줍니다.

사별로 인한 애도(Grief)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원인이 되어 표현되는 강한 슬픔으로 상실을 경험하는 사람이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느끼는 다양한 반응을 표현하는 고통스럽고 복합적인 것입니다. 신체적으로 수면양상과 식욕의 변화, 전신쇠약, 지병 악화, 인지적 능력이 저하되며 정신적으로 마음의 슬픔, 상실감, 외로움, 죄책감등이 나타나고 영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원망, 믿음 생활의 변화, 그리고 진실되이 삶과 죽음, 그리고 영생에 관한 질문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사별 경험 후에는 신속한 도움과 수개월에 걸쳐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애도(Grief)의 과정은 상실한 대상을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떠나 보내며 슬픔을 이겨내는 극복의 과정으로, 애도의 과정에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직면하여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충실하게 표현할 때 상실의 고통과 슬픔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며, 사별의 고통과 슬픔에 짓눌리지 않고 내적인 힘을 가지고 대처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별자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주위의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위기의 때에 주위에서 어떤 도움을 어떻게 제공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인데, 도움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애도 과정을 잘 마침으로 삶을 더욱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됨으로써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영생을 믿기에 고인이 천국에 갔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도 나사로의 죽음에 비통해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듯이(요11:35) 인간적으로 깊은 상실감을 느낄 수 있으며, 믿음이 좋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일지라도 애도의 기간 동안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사별가정 회복모임(GriefShare) ‘은혜의 쉼터’는 성경적이고 예수그리스도 중심이어서 애도의 과정에 있는 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치유되고 회복되도록 준비된 모임입니다.

‘은혜의 쉼터’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 Workshop
주제: 사별 슬픔의 영향력
일시: 2019년1월26일(토) 오후6시-7시30분
장소: 로뎀장로교회 친교실

* 은혜의 쉼터 13주 모임
일시: 2019년2월2일(토)-4월27일(토),매 주 토요일 오전9시-11시
장소: 로뎀장로교회 도서실

* 문의: 최경미 전도사
☎ 714)287-2872
이메일 xarachoi@gmail.com
2018년12월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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