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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와 양육

    포도원은 로뎀교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입니다. 포도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부분이 된 교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주일 말씀을 적용하고, 삶을 나누고 교제하고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는 작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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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사역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즉 교회에) 주신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사명이며,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사를 삼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지만(out of the world) 세상에 있으면서(in the world)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은(into the world) 선교적 사명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그향기
[행사] 로뎀 한국학교 5월 소풍 - 이현주 집사
로뎀 한국학교가 몇 년 건너뛰다 다시 개교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다. 한국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기념행사를 겸한 소풍은 두해 째 갔다. 작년 어린이날 소풍을 갔다 온 후 어느새 일 년이 지나갔다는 것에 깜짝 놀란다.

로뎀 한국학교에 새로 등록한 학생이 많아서 풍성한 소풍이었다. 한국학교가 자리를 잘 잡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다. 작년과 같은 장소(Big Air)지만 또 다른 즐거움과 교제가 있는 신나는 하루였다. 신이 나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을 보는 것은 교사로서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 학교 교사들과 학부모의 도움으로 30여명의 학생들은 안전하게 소풍을 다녀올 수 있었다. 차질 없이 잘 마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내년 어린이날은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다. 주님이 보내주신 학생들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것으로 준비해 주고 싶은 것이 모든 교사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현재 로뎀 한국 학교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체험 등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성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잠언 필사를 하고 있다. 잠언을 필사하는 중에 우리 학생들이 더욱 지혜롭고 총명해 지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그리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각자 미래의 꿈도 적어보았다. 어버이날에 맞게 정성스럽게 한글로 부모님께 드리는 글을 쓰고 카드도 만들었다.

로뎀 한국학교는 우리 자녀들이 한국인의 긍지와 바른 자아상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가길 기대하며 노력하고 있다. 로뎀 한국 학교가 설립취지에 맞게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2019년5월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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