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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와 양육

    포도원은 로뎀교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입니다. 포도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부분이 된 교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주일 말씀을 적용하고, 삶을 나누고 교제하고 봉사와 섬김을 실천하는 작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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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사역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즉 교회에) 주신 사명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사명이며,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사를 삼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지만(out of the world) 세상에 있으면서(in the world)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은(into the world) 선교적 사명을 받은 공동체입니다.

선교지 소식
철원통신 103호 김동욱 선교사 소식입니다.
<철원통신103호 “코로나19”>



할헬루야!

먼저,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영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온 나라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로 큰 위기에 처해 있는 가운데 동역자님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까지 확진자가 2,300명이 넘었고, 사망자가 16명이나 되는데 더 심각한 문제는 앞으로 이숫자가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어쩌다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는지 저 같은 범부도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많은 의사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지금 엄청난 희생과 수고의 땀을 흘리고 있지만 특히 기독교인들은 깨어

일어나 기도해야 할 때인 줄 믿습니다.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속히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세상을 향한 진노를 전쟁이나 자연재해나 전염병을 통해 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연하여, 우리가 너무 교만했던 것은 아닌지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65개 나라가 감염예방을 위해 한국인의 입국금지 조치를 취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한편으로

든 생각은 우리가 경제적 번영을 누리게 된 것으로 인해 혹시 온 세계를 다니며 너무 거들먹거렸던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았는지, 또 무슨 찬송을 올려드렸는지 정말 하나님 앞에 너무 뻔뻔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죄 가운데 있었던 우리를 기억하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시고 말씀으로 고쳐 주시고 인도하시며 세계 최빈국에서

불과 60여년 만에 세계 12대 경제대국의 자리에 이를 수 있도록 놀라운 번영을 이루게 해 주셨는데 우리는 여전히

조만간 썩어 없어질 이 육신만을 쫓으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바라기는, 날마다 육신의 소욕과 이전 것들의 유혹에 지지 않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바른 길, 의의 길, 좁은

길로 가는 일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세워지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의 기도를 힘입어 세운 우리 대한민국이 말씀의 반석 위에 다시금 바르게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저 자신부터 하나님 아버지께 효자가 되는 길을 찾아가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과 각오로 나아갈 때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영원하신 주님께서 그 길을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1:22-



이 어려움 또한 다 지나가리라 믿으며 이만 인사에 대합니다.

첨부한 사진은 2020년 표어 성구 현수막을 걸고 찍은 사진입니다.



철원우리들교회 김 동욱+이 애나 드림
2020년3월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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